막나가는 형제....

네 용감한 형제가 아니라 막나가는 형제 입니다..


형이먼저 동생에게 모범을 보이고자...

게임대회를 위하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참가하면서 사람인맥을 넓히고 세상을 알려주고

10년뒤... 따라온 동생님은 좀더 실속있는걸 챙기겠다고
국내대회 방송 8강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-_-;
(동생과는 7년차....)

국내방송이라고 해봐야 케이블TV (온삐~~)긴 하지만요

작년에 이어 연속 우승을 해서 고맙게도 곰도리 생일에 형이 가지고 싶어하는 스포츠 시계를 사주겠다고
선언을 한 상태라 마음속 응원을 하고있습니다.

물론 동생을 위하여 지금까지 사줬던 해드폰, 마우스, 마우스패드, 외장사운드카드, 등등 때문은 아니라고는
하니까 고맙지요 암....암......

어머니는 이소식을 접하시고는...
동생참 잘교육시켰다면서 혀를 차셨더랍니다...

네 그래도 동생은 저처럼 외국으로 다니진 않자나요 어머니...

아무튼 동생의 우승을 기원하며, 꼭 약속을 지켜주길 바랍니다.

p.s 동생아 아무리 그래도 니가 KESPA에 프로게이머로 등재(?)되는건 용납 못한다...

p.s 동생도 저도 종목은 FPS 입니다( _ _);

by 곰도리 | 2011/08/18 13:56 | 곰돌이의 사육일기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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