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키양에게 미안해진다

다시 일을 시작한뒤로

당연한거지만 회사에서도 전략기획실에 있다보니 바쁘고 야근이 잦다 (아니 매일....)

덕분에 전화도 잘 못해주고 주말에는 주중 사용한 베터리 충전하느라 퍼저있고

또 히키양이 레슨을 위해 지방을 내려가거나 내가 집안일로 주말마저 못만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.

최근 히키양을 모시고 영화본지가 언제인가 너무 오래전이다.

영화 참 좋아하는 히키양인데.... 멀리 떨어저있을때는 오히려 만날때 마다 영화 1편은 챙겨봤던거 같은데
가까워지면서 오히려 더 자주 못보게 된거같다.

그래도 큰 불만없이 오히려 바쁘다고 날 챙겨주는 히키양에게 미안한 마음이 요즘 가득하다.

그래서 꼭 약속을 해야겠다 이번 주말에는 영화 예매2개 해서 영화도보고 

아직은 날씨가 따뜻하진 않으니 아니면 3월말이나 4월초 주말크리를 감안하더라도 놀이공원을 꼭 가봐야지 (꽃놀이겸)

1달에 1번은 영화, 그리고 차타고 나들이 이거 2개는 꼭 지켜주고 싶다

아...4월에는 영화 꼭 보게되겠구나...에반게리온Q ! ! ! 

이 덕후커플 어쩔 ㅠㅠ

아무튼!! 히키양 고맙고 미안해요 잘해줄께 내가 ㅠㅠ




by 곰도리 | 2013/03/17 22:23 | 곰돌이의 사육일기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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