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년...아니 3분기만의 업데이트

첫 시작은 언제나 그러듯... 네 살아있습니다.

히키양과 4월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신혼의 단꿈(...)으로 알콩달콩 살고있습니다.

그와중에 드디어 지난주부터 잠시 100수가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도 하게되었습니다. 

그동안 지난날의 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긴 뭐하고..

큰 맥락으로보면..


2~3월 노라이프 회사생활 + 결혼준비
4월 히키양과 무사히 결혼 & 신혼여행
5월 일가친척들 인사드리기 (매주...)
6월 노라이프 회사생활 + 주말마다 방콕신혼생활
7~8월 여름 휴가도 도심에서보내기 + 여전한 회사생활
9월 결혼후 첫 명절 (무서웠음....) 보내기
10월 곰도리 100수 등극

네 회사는 잠시 쉬면서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.

원래대로라면 이직준비 완료 후 잠시쉬고 가야할텐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

특히 올해는 나름 업계10년차다보니 제 스스로에게 주는 안식년휴가(쥐뿔이...)를 겸해서
일단 느슨하게 이직을 준비하면서 쉬게되었습니다.

쉬기는 하지만 히키양은 학원운영으로 바쁘기때문에 어디 멀리 여행가기는 어렵고

덕후커플답게 11월초 일본에서 개봉하는 디 오리진 2화 극장판에 맞춰 짧게 다녀올 예정입니다.

오랜만의 포스팅이라 뭘 써야할지 어색하네요

가능하면 쉬는동안에는 새 포스팅을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
:)

by 곰도리 | 2015/10/06 15:39 | 곰돌이의 사육일기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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